카테고리 없음
인사합시다.
최재곤(집시)
2007. 4. 25. 09:45
매일 아침 산을 오르내리는데
스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1월 말일 날 와서 지금까지
나는 스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인사하고 지나친다.
기간중 먼저 인사해오는 사람이 없다.
충청도 사람 양반들인데??????
특히 종진이가 강조 했는데???
언뜻봐서 나보다 젊으면 쳐다보지않고 "안녕하세요"다
나하고 비스무리하거나 많다고 생각되면 쳐다보면서 인사한다.
그러면 거의 대다수가 답례로 인사해준다.
그런데 여자들은 대꾸도 안하고 지나간다.
서운하다.
내가 잡아먹을려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ㅎㅎㅎ
거기다가 요즘은 해가 중천에 있지만
2.3월에는 해도 없는데
안면 두건은 왜쓰는지?
복면한 것 같이 보이니 오히려 겁난다
더군다나 깜깜한 밤에도 쓰고 나온다.
용녀들아 우리 용~한 용녀들은 안그랄끼제?
이렇게 인사하며 지내온지 어언 100일에 보름이 빠지는 오늘
일부러 인사안하고 갔다왔는데
이제 먼저 인사하는 사람을 50% 이상이나 격었다.
아마 그 사람들은 나의 인사를 받았던 사람들일게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하지 않았나 싶다.
그들이 나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한다면 성공이다.
대간아, 종진아
충청도 사람 경주 최양반이 교육시킨다.
어디가서 충청도 양반 이라고 내세우지 마라 ㅎㅎㅎ
스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1월 말일 날 와서 지금까지
나는 스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인사하고 지나친다.
기간중 먼저 인사해오는 사람이 없다.
충청도 사람 양반들인데??????
특히 종진이가 강조 했는데???
언뜻봐서 나보다 젊으면 쳐다보지않고 "안녕하세요"다
나하고 비스무리하거나 많다고 생각되면 쳐다보면서 인사한다.
그러면 거의 대다수가 답례로 인사해준다.
그런데 여자들은 대꾸도 안하고 지나간다.
서운하다.
내가 잡아먹을려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ㅎㅎㅎ
거기다가 요즘은 해가 중천에 있지만
2.3월에는 해도 없는데
안면 두건은 왜쓰는지?
복면한 것 같이 보이니 오히려 겁난다
더군다나 깜깜한 밤에도 쓰고 나온다.
용녀들아 우리 용~한 용녀들은 안그랄끼제?
이렇게 인사하며 지내온지 어언 100일에 보름이 빠지는 오늘
일부러 인사안하고 갔다왔는데
이제 먼저 인사하는 사람을 50% 이상이나 격었다.
아마 그 사람들은 나의 인사를 받았던 사람들일게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하지 않았나 싶다.
그들이 나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한다면 성공이다.
대간아, 종진아
충청도 사람 경주 최양반이 교육시킨다.
어디가서 충청도 양반 이라고 내세우지 마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