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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와 이러는지?
최재곤(집시)
2008. 2. 29. 14:45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아사르비아 비아 비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갑자기 최병걸의 "진정난 몰랐었네"의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진다.
날씨 탓인가?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데
더군다나 더위 먹은적도 없는데...
뇨자들이 봄 탄다는데
오늘 따라 내가 와이러는지
하기사 봄도 아직 저만치서 올까말까
올까말까 하는데...........
주말이라서 그러나?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아사르비아 비아 비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갑자기 최병걸의 "진정난 몰랐었네"의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진다.
날씨 탓인가?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데
더군다나 더위 먹은적도 없는데...
뇨자들이 봄 탄다는데
오늘 따라 내가 와이러는지
하기사 봄도 아직 저만치서 올까말까
올까말까 하는데...........
주말이라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