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첫차 뒤의 모습(오늘도 70년대 조국근대화의 주역들이 새벽을 연다.와 비교

최재곤(집시) 2009. 10. 31. 18:35

첫차뒤의 모습?

지난 2주간 첫차를 3회(시내버스, 전철2호선, 시외버스)나 갈아타고 출근했는데

지난 30일은 현장작업 마지막일이라 여유가 있어 바로 첫차 다음 차를 탔는데 그 광경은 너무나 대조적이어서.....

 

첫차는 만석에 좌석이 모자라서 서서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텅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