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나 그대 가까이 가리다.
최재곤(집시)
2011. 5. 30. 15:18
나 새로운 맘으로
신선한 세상을 찾아가렵니다.
거기가
어디 인지도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고
끓는 열정 앞세우고
멈추지도 고이지도 않고
세월 따라 마음 따라
드라마 같은
당신과 나 사이
밀물과 썰물이 있다해도................
ㅎㅎㅎ차라리 이렇게 바보스러이 웃으며
나 그대 따라 가면 좋으련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