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엄마
최재곤(집시)
2012. 5. 25. 06:20
엄마는 영원한 엄마
누구에게나 엄마
나에겐 울엄마
울엄마 저 하늘에서
날 지켜보고 있을까?
엄마!
편안히 쉬세요.
첨 해보는 이 말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