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눈물 머금은 민들레 by 최재곤(집시) 2010. 3. 14. 땅속에는 봄 기운이 밖에는 겨울 근무지 입구 진입로 눈 내린 숲속에도 태양이 녹다 말고 짚시는 외롭댜 처마밑엔 고드름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재곤의 사랑 '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의 가을 꽃 (0) 2010.10.29 활짝 핀 민들레 (0) 2010.05.02 고구마 기르기 (0) 2009.05.1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0) 2009.05.19 마지막 장미 (0) 2007.09.28 관련글 평창의 가을 꽃 활짝 핀 민들레 고구마 기르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