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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건의24

학교교실 이대로는 안된다.(코로나 관련) 학교 교실 코로나 대비 책상간격?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을 미뤄오던 모든 학교가 오는 4월 6일이면 개학을 하고 따라서 학원가들도 운영이 활발해질 것이다.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더해질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계속 학업 일정을 미룰 수 없는 처지다. 지난 3월 25일 한국일보 사.. 2020. 3. 29.
서초구청에게 바란다. 제목 : 파크골프장 시설관련 최근 들어 전국 각 지자체 별로 붐이 일고 있는 노년들을 위한 시설로 파크골프장이 2017년말 경 전국 대상으로 160여개를 나타내고 있으며 따라서 이 장소에서 노년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는 물론전국대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대회를 유치하고 있는 .. 2018. 5. 17.
이마트가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 얼마 전 시흥 이마트에서 2만 얼마치를 구매했더니 천 원짜리 상품권 3매를 주기에 어젯밤에 그 상품권을 쓰려고 이마트에 들려 뭘 살까하다가 며칠 전 집 앞 마트에 들렸을 때 먹음직스런 토마토를 보고 “이거 어떻게 팔아요?” 하고 물었더니 kg 당 얼마라고 해서 그 중에 이쁘장한 넘 4.. 2016. 5. 21.
안산시 보도 장애물 관련(안산시청) 안산시 감사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매일 공단역에서 12공단으로 걸어서 출퇴근 하는 자로 보도에 장애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오래된 것으로 위치는 초지동의 중앙일보 정문 맞은편 공단정비공장 정문 좌,우측에 즉 정문 우측에는 매일 승용차 등 4~5대가 보도에 주차하며 정문의 .. 2015. 6. 5.
한전요원의 의식이 변해야(한전) 한전! 아직도 변해야할 사람들이 있다. 귀공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전기를 사용하는 국민으로써 항상 한전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밀양의 철탑현장에 화물공수 임무에 참여도 했던 헬기기장으로 일부 국민들이 한전에 대한 불신과 갈등에 대해서 너무 심하다는.. 2015. 6. 5.
말이 말이 아니고 글이 글이 아닐 수도 말을 한다고 말은 아니다. 물론 글도 쓴다고 글이 아닐 수 있다. 말이든 글이든 듣는 이나 보는 이로 하여금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고, 비수가 되어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ㅎㅎ 이는 현 시대에 맞지 않은 말이 된지 오랩니다. 생명도 .. 2012. 5. 25.
KT서비스에 대하여(KT 본사)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가 한번 읽어보시면 알겁니다. 아래는 KT홈페이지에 올린 내용과 조치 경과입니다. .................................................................................................................................................................................. KT회사 직원 여러분! 불철주야 우리나라의 .. 2010. 12. 21.
지자체의 민원실이 변해야(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 다음은 . 우리 지자체의 민원실이 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지난 8월 국민신문고에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민원 내용 저는 년중 각 지방으로 출장기간도 길게 자주 다니는 사람으로 하는 업무가 각 지자체와 관련있는 경우가 허다하여 회사로부터 오는 각종 자료(메일).. 2010. 9. 19.
철도청에 보낸 메세지와 답변(철도청) 철도청에 보낸 메시지 지난 4.1일 "나홀로 여행" 중 열차에 대해서 철도청에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보냈는데 그 답변이..... 앞 내용 생략 . . . 돌아오는 차는 새마을이었는데 넓고 좋았다. 그러나 관리 측면에서 ktx에 밀려 이제 찬밥신세가 된 것 같았다. 손님도 ktx는 빼곡한데 새마을은 텅.. 2010. 4. 9.
교량 명칭 부여기준 설정(국토부) 교량 명칭 부여기준 설정 1. 동기 언제 인지 모르지만 과거에 어느 동과동을 연결하는 교량공사를 해놓고 교량의 명칭 부여 때문에 두 동네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어 당시 건교부의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건의한 적이 있다. 2. 명칭부여방법 명칭은 동네가 됐든 동이 됐든 그 .. 2010. 3. 17.
간판관련(국토부) 간판에 주소표기 1. 건의 내용 : 간판에 주소표기 2. 건의 동기 어느 날 인천으로 이사한 친구 집을 다니러 갔었다. 주소하나 들고 거의 다 도착하여 친구가 가르쳐준 주변의 저명한 지형지물을 확인하려고 대로의 갓길로 서행하면서 차창 밖으로 찾고 있다가 사거리에 다다라 우회전 전용.. 2010. 3. 17.
강풍/풍랑 주의 및 경보 전파(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을) 수 신 수신자 참조 발신일시 2008.07.21 05:22 제 목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해제 (제1보) (발표시각) 2008년 07월 21일 05시 00분 (해당구역) (1) 강풍주의보 해제 : 흑산도홍도 (2) 풍랑주의보 해제 : 남해 동부 앞바다 (발효시각) (1) 강풍주의보 해제 : 2008년 7월 21일 05시 00분 (2) .. 2010. 3. 13.
운전면허적성검사에 대하여(경찰청) 운전면허적성검사에 대하여 얼마전의 일이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고동네의 경찰서를 찾았다. 다른 내용은 생략하고 관련된 내용만 기록하겠습니다. 담당직원에게 나는 현재 조종사로서 1년에 한번씩 국토해양부에서 지정된 병원에서 정기 신검(정밀검사)을 받고있.. 2010. 3. 8.
우편배달 체제 개선(중앙우정국) 안녕하십니까? 일전에 아래와 같이 우편요금체계를 다시 검토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해서 글을 올렸는데 우체국 당국에서는 단지 민원실 실무자에 의해 해명의 글만 올리고 상부로 보고하거나 신중히 검토해보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지난 2.5일 옆 동료.. 2009. 2. 14.
우편요금체계 정책적으로 검토할 때(중앙우정국) 이름: 최재곤 등록일: 2009-02-07 연락처: 이메일: 공개여부: 공개 처리상태: 미완료 제목: 우편요금체계 정책적으로 검토할 때 내 용 안녕하십니까? 일전에 아래와 같이 우편요금체계를 다시 검토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해서 글을 올렸는데 우체국 당국에서는 단지 민원실 실무자에 의해 해명.. 2009. 2. 7.
가로수에 대하여 2차(구리시청)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9.27일 아래와 같이 가로수에 대하여 질문을 드렸습니다. ................................................................................................................................ - 아래 - 안녕하십니까? 연일되는 시정업무에 노고가 많으리라 믿으며 우선 우리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08. 10. 6.
국가 기관에 건의 했으나 핑퐁치더라(소방방재청관련) 2008년 6월 충남 보령에서 기상관련 자로를 입수하였는데 아래와 같이 서식에 따른 내용이 헷갈려서 양식의 내용대로 소방방재청 민원실로 아래내용을 메일로 통보했으나 방재청 소관이 아니고 기상청 소관이란다. 따라서 기상청에 다시 통보하였더이 거기도 아니고 각 지자체에서 하는 .. 2008. 9. 27.
공공장소에서는 좀.... 열받아 대전에서 분당 한국토지공사까지 헬기로와서 구리로 퇴근하기위해 미금역에서 전철(분당선)을 탔는데 내가 앉은 앞 좌석에 여학생과 남학생이 교복을 입은체 앉아서 서로 비비고 안고 지랄떠는가 싶더니 출입문쪽에 또한 년놈이.....모자달린 웃도리를 입은 여학생은 그 모자를 푹 뒤집어 쓰.. 200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