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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건의

안산시 보도 장애물 관련(안산시청)

by 최재곤(집시) 2015. 6. 5.

안산시 감사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매일 공단역에서 12공단으로 걸어서 출퇴근 하는 자로

 

보도에 장애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오래된 것으로

위치는 초지동의 중앙일보 정문 맞은편 공단정비공장 정문 좌,우측에

즉 정문 우측에는 매일 승용차 등 4~5대가 보도에 주차하며

정문의 좌측에는 폐타이어 정비장비, 그리고 컨테이너가 보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난 주초 11.17일 경 해당 담당자에게 제의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는 실무자의 복지부동, 근무태만, 직무유기에 속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당시 실무자와의 통화 중 어쩔 수 없이 상부의 눈치만 보고 있는 그런 감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런 폐단을 어디에 어떻게 반영을 시켜야 제대로 시정이 될른지요.

30여년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바쳐온 국민의 한 사람으로

딱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안산시의 한심한 공무원들

 

지난 11월 중순경부터 아래 내용과 같은 내용을 단원구의 담당자에게 전화하였으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혀 반응이 없어서.................

 

다시 시청 감사실로 아래의 내용을 메일로 보낸바있으나

역시오늘까지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보내고 감사실로 보냈다고 열어보라고 전화까지 했는데 말입니다.

이런 공무원들의 자세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요?

 

신문고로 올릴까요?

아직도 이런 공무원이 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지부동, 근무태만, 직무유기 아닌가요.

퇴출 순위 1위로 보는데

 

1124일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메일 주소는 감사실 주소로 <audit@iansan.net>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안산시 감사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매일 공단역에서 12공단으로 걸어서 출퇴근 하는 자로

 

보도에 장애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오래된 것으로

위치는 초지동의 중앙일보 정문 맞은편 공단정비공장 정문 좌,우측에

즉 정문 우측에는 매일 승용차 등 4~5대가 보도에 주차하며

정문의 좌측에는 폐타이어 정비장비, 그리고 컨테이너가 보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를 지난 주초 11.17일 경 해당 담당자에게 제의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않아서

이는 실무자의 복지부동, 근무태만, 직무유기에 속하지않나 생각합니다.

당시 실무자와의 통화 중 어쩔 수 없이 상부의 눈치만 보고있는 그런 감이 들기도하더군요.

 

이런 폐단을 어디에 어떻게 반영을 시켜야 제대로 시정이 될른지요.

30여년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바쳐온 국민의 한 사람으로

딱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121일 보낸 내용

갑갑합니다.

지난 24일 보낸 메일을 아직도 안열어봤으니

겨우겨우 주소를 알아서 보냈는데...........

 

 

 

124일 보낸 내용

민원관련 사항을 메일로 보냈으나 열흘이 지나도 열어보지 않는 메일은 왜 개설해 놨는지 조차 이해가 안갑니다.

그 내용은

첫째

공단역에서 공단방향으로 넘어오는 공단고겟길 보도를 교체중에 있읍니다.

일전에 이 공사에 관련하여 실무자에게 전화한 사실이있는데

  그 내용은 법면의 흙이 유실된 곳에 보도블럭을 기초도없이 쌓아올린 것을 지적하고는

일을 할려면 제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공사는 하지 않는 것만 못하지 않는가 하고 지적을 했는데 .....

지금도 그 조치 없이 그대로 공사 중에 있는 것 같으고

만약에 빗물 때문에 흙이 유실 될 것을 우려한다면 보도블럭을 깔때

주 도로 쪽으로 경사를 처리하여 법면으로 흐르는 물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공사를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둘째

앞의 메일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초지동 중앙일보 앞 공단 정비사업소 정문 좌우측의 보도 정리를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실무자와 전화까지 했으나 전혀 조치를 취한 흔적이 없으니 도대체 공무원들이 업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실제로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요구합니다.

현장을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모두가 "답게", 시민은 시민 답게, 공무원은 공무원 답게..말입니다.

앞으로 전화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근거가 남지 않으니 앞으로는 메일로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