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스마트폰 강좌 4(스켄기능)

by 최재곤(집시) 2013. 4. 15.

 

오늘은 스마트 폰으로 문서를 스켄하고

전송하는 기능에 대해서 그림을 통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는 야전에서도 문서를 촬영하여 문서로 출력가능케하는 기능으로

사진기능과는 달리 운용되는 것으로

문서, 액자 복사, 전철역에 있는 시, 신문 스크렙, 책 내용 스크렙 등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기능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추기적인 어플설치가 필요합니다.

 

그림을 통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이 어플도 역시 "Play 스토어"를 통하여 "CamScenne"(스켄)을 검색하여 다운 받는데

"스켄"으로 검색해도 됩니다.

검색하면 두어가지 어플이 뜨는데 아래 그림에 표시된모양의 어플을 다운 받으세요.

 

단, 이 기능을 원활히 하는데

추가적인 어플 "Adobe Reader"(어도비 : 아래 다음그림)를 설치해야합니다.

즉, 스켄은 PDF 파일로 저장하고 읽어내는 것은 Adobe(어도비)로 읽어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시된 어플이 "켐스켄"입니다.

 

일단, 아래의 두가지 다 다운 받아 설치하세요.

 

켐스켄의 어플을 터치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물론 좌측 메뉴와 우측 내용은 없겠지요.

 좌측에 붉은 타원형의 메뉴는 내 용도에 맞게 내가 만들면 되고

일단 아래 붉은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촬영(스켄)기능 스위치 입니다.

그 표시를 터치하면 사진 스켄할 화면이 열려요.

 

그럼 촬영을 일단 해 보세요.

이 화면은 퀵메모가 않되어 여기에 표현을 못했습니다.

일단 열면 하단에 줌할수 있는 그림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다음 아래에 각종 기능 마크가 있어요.

제일 좌측은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불러와서 문서화 시키는 기능이고

톱니는 촬영기능보조 설정기능

조리개 모양은 피사체를 촬영하는 샤터

 

그 우측은 일괄처리 다음은 단일모드로

통상 단일모드로 지가 알아서 위치하고 있어요.

이 두 모드는 별 의미없음

 

촬영하고 나면 영상이 뜨고 하단에 3개의 스위치가 있는데

제일 우측 브이 를 누르면

촬영한 그림을 내가 원하는 그림만 자를 수 있도록 8개의 물방울이 나옵니다.(그림 참조)

 

그 물방울을 손으로 끌어 내가 자르기를 원하는대로 위치시킨다음

다시 브이마크를 터치하면 불필요 부분이 잘라지면서

스켄되고 사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다시 우측의 브이마크를 터치하면 저장됩니다.

 

여기서 사진과 특이한 것은 자를 때 사선으로 잘라도

저장시에는 문서형 사각으로 자동 처리됩니다.

아주 깨끗하게 되지요.

 

요런 설명 까지 알았으면 저도 쉽게 배웠을 텐데...ㅎ

 

 

아래에 보이는 물방울 모양에 손을 대어 끌어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는 촬영했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그림은 구파발역 벽에 걸려있는 액자를 스켄한 것입니다.

사진 기능으로 촬영하는 것 보다는 훨씬 선명한 자료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같은 파일에 여러매를 저장했지요.

여기서 다시 터치하면 한장씩 사진 보는 것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축소확대 되고요.

 

 

확대한 장면

 

 

역시 화면을 돌릴 수 있는 기능과 공유 표시가 있지요.

 

업무관련 스켄한 것을 보면

 

 

 

 

 

 

 

주간 보고하고 한주가 지나 또 주간보고하기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즉 같은 류의 스켄을 하는 방법이지요.

먼저 스켄된 파일을 열어 터치하고

아래 2번의 촬영스위치를 터치하여 촬영 저장하고 공유로 보고하면 됩니다.

 

♠ 물론 받는쪽은 다운을 받아 다음클라우드로 전송하여

다음클라우드에서 불러내어 프린터로 출력하면됩니다.

요즘 프린터도 스마트폰으로 조작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문서를 지우려고 할때는

아래 3번 연필모양을 터치하면 그밑에 그림이 나타납니다.

1번 기능은 필요없습니다.

 

 

주간보고 문서 옆에 위에서는 없던 사각 체크란이 생겼습니다.

이곳에 체크한다음

아래 1번 삭제 즉 쓰레기통 그림을 터치하면

저 아래 그림 처럼 선택한 파일 삭제란 메세지가 뜨지요.

요걸 터치해주면 삭제됩니다.

물론 여러컷을 동시삭제 가능하고요.

 

3번 연필모양은 다른 파일로 옮길 때 사용하면 됩니다.

 

 

 

이상 설명을 드렸으나 이 기능도 몇번 해보면 금방 숙달되고

아주 유용하게 쓸수있는 어플이오니 많이 사용하며 즐기시길.....

 

다음은 내 위치를 상대방에게 전화로 일일이 설명하지 않고

주소도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검색할 필요없이

아주 쉽게 카톡으로 전달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