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7시 30분 배라 일찍 나왔는데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뱃시간 기다리는 중 구도항에서....
고파도 민가는 저것이 거의 전부다.
하얗게 보이는 것은 굴 껍질
양식장 같은데?
고파도라 고프더군 ㅎ 굴도 좀 따먹고
산 밑의 바닷가의 바위들은 날카로워
새벽 7시 30분 배라 일찍 나왔는데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뱃시간 기다리는 중 구도항에서....
고파도 민가는 저것이 거의 전부다.
하얗게 보이는 것은 굴 껍질
양식장 같은데?
고파도라 고프더군 ㅎ 굴도 좀 따먹고
산 밑의 바닷가의 바위들은 날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