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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0 고파도에 가다

by 최재곤(집시) 2021. 12. 11.

새벽 7시 30분 배라 일찍 나왔는데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뱃시간 기다리는 중 구도항에서....

고파도 민가는 저것이 거의 전부다.

하얗게 보이는 것은 굴 껍질

양식장 같은데?

고파도라 고프더군 ㅎ 굴도 좀 따먹고 

산 밑의 바닷가의 바위들은 날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