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어떠신지요
좋아지셨으면 합니다
내 어찌 도움되지 못하니
내게 쬐끔 남은 고운 마음이나 전할밖에
전 요즘 주변 이런, 저런 번잡스런 일들로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좀 정리가 되려나
당신 서운다 마시고
얼마 남지 않은 일 잘 마무리하세요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내 당신 뭘 해드릴까?
업어줄까?
아니면 말해봐요? 뭐?
그 동안 잘 생각해두세요?
빙그레 웃는 당신모습 여기 있네요
여기 내 곁에,
'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등 (0) | 2006.09.14 |
---|---|
[스크랩] 건강생활정보 (0) | 2006.09.03 |
5월이면 생각나는 사람의 사연(5) (0) | 2006.05.05 |
5월이면 생각나는 사람의 사연(4) (0) | 2006.05.04 |
5월이면 생각나는 사람의 사연(3) (0) | 2006.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