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에 꽃길인냥 미련한 내게
휘파람 들려주며 벗되어준 당신
갈 길은 아직도 구만리인데
당신 지처 주저앉아 버리면
달래어 엎고 갈
내 아닌 듯 마시고
내사 그 마음 아는 듯 모르는 듯
미련한 발걸음 내딛어 봅니다
순풍에 꽃길인냥
미련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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