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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모임

by 최재곤(집시) 2011. 9. 9.

집 나설 땐 설래이었고

만날 땐 반가웠습니다.

같이할 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습니다.

돌아서니 또 보고 싶어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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