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시

인생에 가장 젊은 날

by 최재곤(집시) 2011. 11. 17.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은

오늘이다.

 

- 집시 -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모임에 다녀와서  (0) 2011.12.07
인생이 날린다.  (0) 2011.11.23
세월은 흐르고  (0) 2011.10.31
모임  (0) 2011.09.09
마음 열어주면  (0)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