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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또 다른 꿈

by 최재곤(집시) 2012. 2. 14.


언제부턴가
꿈속에 또다른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당신 보고싶은 꿈 말입니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으나
그 꿈속의 꿈을 이루기위해
어제도 오늘도 항상 꿈을 꾸며 삼니다.

그러나 그 꿈이 결코 꿈이 아닌 현실에 이루기 위해
꿈속의 꿈을 놓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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