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내 인생 내 안에 by 최재곤(집시) 2012. 5. 25. 인생 별거 아닌데 인생 괜히 투덜 델 것도 아닌데 인생 욕심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인생 그렇고 그런데 인생 그러려니하고 살면 편한데 인생 행복 멀리있는 것도 아닌데 인생 내 안에 있는데 인생 내 안에 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재곤의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 한잔 그립다. (0) 2012.11.05 텅빈 농촌 (0) 2012.06.15 엄마 (0) 2012.05.25 살아있다고 사는 게 아니다. (0) 2012.05.25 오늘 문득 (0) 2012.02.07 관련글 차 한잔 그립다. 텅빈 농촌 엄마 살아있다고 사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