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아감에 있어 항상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다.
그러면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언제나 행복해질까?
.
.
.
.
.
그렇다고 행복을 절대로 어느 누가 나에게 주지 않는다.
물론 하느님이나 부처님도 나에게 줄 수 없다.
어디 먼 곳 아니 내 주변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마라.
죽도록 고생한다고 찾아지는 것도 아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이 둘은 늘 함께한다.
따라서 행복과 불행은 내 스스로가 내 마음 속에서 끌어 내어야 한다.
누가 어떻게 내 마음속에 내재된 행복을 잘 끌어내어 누리느냐에 달렸다.
누리기만 하면 되는 걸
그러면 우울도 자살도 없을 것이다.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생각 (0) | 2012.07.29 |
---|---|
세상의 마지막 시간? (0) | 2012.07.29 |
기다림 (0) | 2012.07.16 |
꽃과 여자 (0) | 2012.06.10 |
마음 비우면 지식 아닌 지혜가 생긴다.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