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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나의 행복은?

by 최재곤(집시) 2012. 7. 21.

우리 살아감에 있어 항상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다.
그러면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언제나 행복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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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행복을 절대로 어느 누가 나에게 주지 않는다.
물론 하느님이나 부처님도 나에게 줄 수 없다.

 

어디 먼 곳 아니 내 주변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마라.

죽도록 고생한다고 찾아지는 것도 아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이 둘은 늘 함께한다.


따라서 행복과 불행은 내 스스로가 내 마음 속에서 끌어 내어야 한다.

누가 어떻게 내 마음속에 내재된 행복을 잘 끌어내어 누리느냐에 달렸다.

누리기만 하면 되는 걸

그러면 우울도 자살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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