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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와인과 양파의 효능(모셔온 글)

by 최재곤(집시) 2012. 10. 28.

 

양파와 와인의 효능

 

 

양파와 와인의 효능

 

1. 양파를 4등분하여 레드와인에

자박하게 잠기게 한다

2. 2~3일 상온에서 둔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 보관한다

4. 소주잔에 하루

2 ~3 번정도 마신다

효과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된다

얼굴이 화끈거리고(갱년기)

수족냉증, 고혈압이 정상

무릎통증 해소 관절완치, 몸무게 10kg감량

이명증 개선, 침침한 눈이 밝아짐

비문증(눈에서 모기가 나는것

처럼 보이는증상)이 해소

변비 소변 두통 백발

주름살 등등 감소

이같이 거짓말 같은 사실이 일본의

건강잡지 '장쾌(壯快)'가 명예를 걸고

수십페이지의 체험과 사례를 소개했다

(복용후 갱년기 뇌경색호전 생리다시시작)

너무 좋은자료이니 참고하세요.

 

처음엔 와인한병에 중간크기의

양파 4-5개 정도가 알맞습니다..

 

 

 

#젊어지는 양파와인 #


양파와인이란 양파를 채를 썰어 붉은 포도주에 넣고 봉하여 2~3일 후에 건더기는 꺼내고 포도주만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존해 놓고 1일 2~3회 약50ml 정도(약4/1컵)씩 마신다.


이것에 대한 약효는 지면이 부족할 지경이다.

그러나 일단 그 사례들을 적어보자


1.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된다.

2. 노안, 무릎 통증이 낳았다.

3. 얼굴이 화끈거리고 수족냉증을 낫게 하고, 혈압 약으로 못 고친

    고혈압이 정상화 되었다.

4. 무릎통증 때문에 앉지도 서지도 못했는데 양파와인을 먹고 거의

    해소 되었다.

5. 벽을 짚고야 걸을 수 있었던 무릎 관절통이 양파와인으로 완치

    되고 체중도 10kg 감소되었다.

6. 양파와인을 매일 마셨더니 일주일 만에 이명(耳鳴)이 딱 나았고

    무릎 아픈 것도 개선이 되었다.

7. 양파와인을 매일 마셨더니 협소하고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면서

    비문증(飛文症: 눈에서 모기가 나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해소

    되었다.

8. 양파와인을 상음했더니 변비, 소변이 시원치 않던 것, 두통이 싹

   가시고, 백발과 주름살까지 감소되었다.

 

이상의 거짓말 같은 사실은 일본의 유명한 건강잡지 "장쾌"가 명에를 걸고 수십 페이지에 체험 사레와 함께 소개된 것이다.

 

# 맛있는 양파와인 제조법 #


- 재료 -

양파 1~2개, 붉은 포도주 400~500ml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도 된다.


* 만드는 법 *

1.양파를 씻어서 것 껍데기를 벗기고 팔 등분 또는 굵은 채처럼 썬다.

2.입이 넓은 용기에 넣고 포도주를 붓는다.

3.뚜껑을 꼭 덮고 시원한곳에 2~3일 재운다.

4.채에 쏟아 받혀 와인만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마신다.

5.와인에서 빼낸 양파는 반찬으로 무쳐 먹어도 좋다.

6.도무지 술을 입에도 못 대는 사람은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

7.또는 냄비에 넣고 끊여 알코올 기운을 날려 보내고 마셔도 된다.

 

 

고혈압

 

당와인은 고혈압에 좋다. 다만 고협압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방에 좋다는 것이다.

고혈압(특히 본태성 고혈압)은 유전적 요소가 있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비만일수록, 염분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수록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고혈압은 근본적인 치료나 완치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선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와인이 좋은 것이다.

 

 

감기

외국의 수렵가들에 의하면 기관지염이나 독감에 다른 어떤 약보다 좋은 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와인을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레드와인을 끓어 오를 때까지 데워 계피와 얇은 레몬 조각을 넣은 후 설탕을 조금씩 가미해 가면서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감기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와인을 오래 마신 사람들의 일반적인 얘기이다.

그러나 감기에 심하게 걸렸다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것이다.

 

당뇨병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양이나 그 작용이 부족하여 혈당(혈액속의 포도당)이 높은상태가 지속되는 병이다.

정상인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여 포도당을 얻게 되면 간장,근육,지방세포 등에 저장되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이 포도당이 인슐린 호르몬의 이상작용으로 인하여 정상인과 같이 저장되지 못하고 혈액속에 축적되어 포도당의 농도가 점점 높아지게 되면 결국에는 물과 함께 소변으로 배출되게 되는 것이다.

 

혈당은 정상인의 경우 100㎎/㎗ 전후의 수치에서 조절되고 있으며 최고 160㎎/㎗이상은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는 정상수준의 수배 이상 쉽게 올라가게 된다. 당뇨병과 알코올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칼로리가 상당히 높아 다음날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

즉, 영양소의 차이는 있지만 과식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과음을 하게되면 췌장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췌장의 소화효소는 십이지장에서 음식을 만나면 소화작용을 시작하는데, 과음을 하면 알코올이 직접 췌장세포에 작용하여 거기서 소화작용이 일어나 췌장 자체를 소화시키는 문제를 일으킨다. 췌장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곳이므로 이렇게 알코올은 당뇨병과는 상극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과 영국 연구진이 합동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하루에 와인 2~4잔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대한 위험도가 40% 더 낮다는 보고를 한적이 있다고 한다.

 

인류는 아주 옛날 당뇨병이란 질병을 알 때부터 경험적으로 와인을 사용했는데, 기록에 의하면 인슐린이 발견되기 1,600년 전부터 와인을 당뇨병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알코올이 당뇨병 환자에게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인데, 와인은 흡수가 느려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은 상태에서도 서서히 에너지를 낼 수 있다.

와인은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대사작용을 악화시키지 않고 에너지를 공급하며 엄격하게 제한된 당뇨식단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당분이 없는 와인은 정기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고, 알코올은 인슐린이 없이 대사되므로 그 자체로서 온화한 저혈당 작용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와인을 당뇨식단에 추가함으로써 환자의 감정이 좋아지고 협조도가 높아진다는 잇점이 있다. 다만, 한가지 부작용으로 공복에 와인을 마신 환자가 톨부타마이드나 설포닐 유도체와 같은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경우 약간의 작열감을 느끼고 혈압이 떨어지는 수가 있지만, 이 반응은 드물고 식사와 함께 와인을 마시면 이 반응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

위와 같이 당뇨병에 와인이 효과적일 수는 있으나 한가지 가장 중요한 사실은 사람마다 질병의 종류및 그 정도가 각양각색이고 일반적인 얘기로 모두를 꿰어 맞출 수는 없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모든 질병은 의사의 진찰과 처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