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프로필13 우리 둘째 딸 2010. 3. 20. 출장지에서 나의 생활 2009.12.25 연휴다.(나의 생활) 오늘부터 3일간 연휴다. 그러나 나에겐 일반 휴일도 없다. 내가 하는 일은 헬기로 산불을 진화하는 임무다. 그러니까 일요일이 없고, 달력에 빨간 글이라 노는 날이 없다. 매일 일출 때부터 일몰까지가 나의 근무시간이다. 불이 발생하는데 휴일이 없기 때문이다. 민족 대명.. 2010. 1. 14. 내가 조종한 기사 내용 대구~부산 가까워진다 내년 2월 개통 직선화 고속도로 막바지 공사 다리 104·터널 13개… 17년 걸린 大役事 年4500억 물류비 줄고 내륙경제 활성화 2㎞마다 바닥에 차량檢知 시스템 ‘첨단’ 청도·밀양=장상진기자 jhin@chosun.com 입력 : 2005.10.17 18:11 33' / 수정 : 2005.10.18 04:29 57' 관련 검색어 대구부산고속도.. 2007. 4. 15. 나의 소개 (신문게재내용) 어린 시절 비행기를 보며 ‘파일럿’의 꿈을 키운 경상도 경주 소년이 지금은 꿈을 이뤄 군에서 그리고 민항에서 헬기를 조종하며 하늘에서 지상을 지키고 있다. 헬리코리아에서 헬기를 조종하는 최재곤(54) 기장. 1976년부터 헬기를 탔으니 이미 경력 30년이 넘은 베테랑 기장이다. 비행시간은 5000시간.. 2007. 4.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