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용서하라 by 최재곤(집시) 2009. 3. 17. 용서하라 그러면 만사가 편할 것이다. 내가 남을 용서치 않더라도 남은 전혀 개의치않고 모르고 살아간다. 다만, 나만 스트레스를 받을 뿐이다. - 집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재곤의 사랑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잡다. (0) 2010.03.01 기다림 (0) 2010.01.20 부딪혀 보세여 (0) 2009.02.06 그때로 가고잡다. (0) 2008.12.25 그리움 (0) 2008.06.10 관련글 보고잡다. 기다림 부딪혀 보세여 그때로 가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