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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친구야 3

by 최재곤(집시) 2011. 3. 31.

친구야

새상사 모든 것은 바로 나 가까이있다는 사실을 

거의 대다수가 모르고 살아가는 것같에

 

그러고는 부모를 비롯한 조상을 탓하기도하고

자신을 탓하며 절망을 생각하기도하고

 

살아온 삶을 후회하기도 하며

허황된 꿈을 꾸며

남을 비방하기도하고

 

남을 짓밟고 내가이겨야한다는 그런 사고방식이 만연한데

 

이 모든 것이 나로부터 주어진다는 것 말일쎄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도

내가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들도

바로 나에게 있다고 보는데

 

이게 바로

새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실

내 맘속에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사는 것이

그게 바로 행복의 지름길일쎄

 

친구야 우리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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