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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나 그대 가까이 가리다.

by 최재곤(집시) 2011. 5. 30.

나  새로운 맘으로
신선한 세상을 찾아가렵니다.

거기가
어디 인지도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고
끓는 열정 앞세우고
멈추지도 고이지도 않고
세월 따라 마음 따라

드라마 같은
당신과 나 사이
밀물과 썰물이 있다해도................

ㅎㅎㅎ차라리 이렇게 바보스러이 웃으며
나 그대 따라 가면 좋으련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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