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봄소리 by 최재곤(집시) 2006. 6. 7. "봄소리" 앞엔 오는 소리 뒤엔 가는소리 몸으론 따스함을 눈으론 황홀함을 가슴으론 애절함을 들릴듯 잡힐듯 애타는 아녀자 가슴 재촉의 빗소리에 움트는 소린가 생명이 탄생하는 소린가 들릴 듯 하면서도 들리지 않고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쓰리살짝오는 소리 가는 소리 2004.3. 17 - 집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재곤의 사랑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08.06.10 새맘으로... (0) 2008.02.25 봄 내음 (0) 2006.06.07 찔래맛 (0) 2006.05.03 생각나는 사람(5) (0) 2006.04.30 관련글 그리움 새맘으로... 봄 내음 찔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