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57 서글퍼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삶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썩어 넘어진 고목 허물어진 담 주저앉은 빈집 쌓이고 쌓인 추억들 그들을 뒤로하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본의 아니게 이세상에 왔다가 많은 번뇌와 싸우다 하루 아침 이슬 처럼 사라져 갔는지 그러나 오늘도 어김.. 2006. 4. 25.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