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1 집시의 여름 방랑기 동네 위치 엄청 좋지요. 안개낀 숲길을 지나고 대형 소나무 오솔길을 걸어 큼직한 개울에 몸을 담그고 어항을 놓아 괴기도 잡고 괴기 잡는 사람이 집시라 어죽이나 매운탕 꺼리로 적당하지요 산에선 꽃송이도 따고 영지도 따고 비가 넘 많이와 곰버섯은 녹아버리고 갖가지 넣고 끓인 칼국수 맞있게 먹.. 2011. 8. 29. 태우며 밝히며 남긴 예술 2009. 3. 10. 한라산 헬기에서 바라본 한라산 2006. 11. 10. 설경 2006. 5.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