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옮긴글)48 [스크랩] 신체별 관상 종합편 입.눈.코.귀.목.발.엉덩이.종아리.안색.목소리 신체별 관상법. 사람들의 생김새에 따라 우리 선조들은 앞일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노력하지도 않고 ,편히 지내면 관상이 좋은 분들은 부귀영화.재물이 술술 들어 올까? ♣ 입모양에 의한 운세 판단 입술의 생김이 조화있게 생기거나 혀의 길이가 길.. 2008. 7. 4. [스크랩] 〓 박정희 대통령 영결식 출처 : 시나브로 입니다.글쓴이 : 시나브로 원글보기메모 : 2007. 12. 12.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 2007. 12. 4. 잔인한 달 4월 잔인한 달 4월 시인 T.S 엘리어트(Thomas Stearns Eliot)의 저서 “황무지”에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라는 표현이 나오며, 우리는 1960. 4. 19일을 계기로 말하는 이도 있고 5.16을 두고 5월이 잔인한 달로 등등 생각 나름이.. 2007. 4. 12. [스크랩] 아픔이어라 오늘은 날씨가 매우 따뜻---하오이다. 낮에는 주인 할머니가 근무지에 오셔서 쑥이랑, 달래 캐갔다오. 제법 많이 돋아났더군 조금있으면 민들래도 나오겠지 이렇게 봄은 말없이 찾아왔다가 말없이 가겠지 그럭저럭 한 계절 갈테고 또 다른 계절이 오고 가겠지 구름에 달가듯 달에 구름가듯 세월은 흐.. 2007. 3. 14. [스크랩]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좋은 글 중에서-*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 2006. 12. 23. [스크랩] 나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오늘도 난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합니다. 내 마음에서 사랑이 식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오르는 것은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힘겨운 짐을 지고 외로이 길을 떠나는 인생일.. 2006. 12. 23. [스크랩]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 2006. 12. 16. [스크랩] 어머니 발자국....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 발자국 詩 김은영/낭송 고은하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시는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다. 불효여식은.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 2006. 12. 16. [스크랩] 중년의 나이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 2006. 12. 16. [스크랩] 중년의 커피 한잔의 여유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남기는 것입니다 스.. 2006. 12. 16. [스크랩]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 가소" 여보시게 이 글 좀 보고 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 2006. 9.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