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250 야생 강아지 세상사는 야그 한 20일 전 쯤 뒤 야산에서 개새끼 한 마리(백구:젖땐지 제법된 넘)를 잡아와서 전원주택 한 채 그럴싸하게 지어주고 쇠고기, 닭고기, 멸치, 오징어, 꽁치 등등 을 먹여가며 사귀어왔는데 처음엔 주는 밥도 보는데서는 먹지않고 붇잡으려면 물려하고 집안쪽에 쳐박혀.. 2006. 5. 9. 걱정되네 엊 저녁때부터 실실 내리는 방가운 비님 비오면 공 치는 날이라 집에 머물면서 하루 종일 정신 없이 뒷베란다 정리정돈에 유리창까지 물청소 했다 이 비에 봄체소들 정신없이 자라겠지 봄 체소들 심으농께 친들 삼겹살 갖고 쳐들어간다니 옛날 생각납니다 대전 계룡대가 처음 이주하여 주민 철거하고.. 2006. 5. 6. 이전 1 ··· 60 61 62 63 다음